windows10이 설치된 노트북의 외장하드에 Centos 7을 설치하면
두 OS를 입맛대로 쓸수 있지 않을까.... 해서
해보았습니다.
centos 7은 설치해보았는데... 구글이나 네이버나 엄청난 자료들이 널려 있습니다.
그중 선택해서 참고하면서 설치하면 되는데, USB 부팅인경우 USB에 ISO파일이 카피가 잘 안되는지 설치하다가 멈추는 경우가 있다.
rufus_v1.4.2
Universal-USB-Installer-1.9.6.1
위의 두가지 로 USB를 구울때는 매번 그랬다...
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Win32DiskImager 로 하라는 조언들이 있어
Win32DiskImager-0.9.5-install를 받아서 굽고 설치하니 잘되었다.
다만, 설치후 위도우에서는 해당 USB를 인식할수 없어서 윈도우에서 사용하려면
다시 포멧하고 사용해야 하나 보다.
나는 포멧하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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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장HDD에 centos7을 설치하고 난 뒤 cmos 부팅순서로 OS를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.
단일 HDD인경우는 검색하면 일반적으로 centos 7의 grub.cfg를
menuentry “Windows 10 english (on /dev/sda1)” {
insmod ntfs
set root='(hd0,1)’
search –no-floppy –fs-uuid –set 6652CF1152CEE541
chainloader +1
}
와 같이 추가 하면 된단다.(안해봤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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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설치후 windows를 restart하면 cmos 부팅순서와 상관없이 항상
윈도우로만 부팅된다.
OS를 변경하려면 반드시 시스템종료후 다시 시작하여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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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마지막으로 windows 10의 빠른 시작 해제는
제어판\하드웨어 및 소리\전원 옵션\시스템 설정에서 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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